“We create high potential for our portfolio”

딥스톤은 포트폴리오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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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씽, 딥스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딥스톤인베스트먼트는 혁신적 스마트팜 기술과 농산물 유통망을 구축하고 사업을 진행 중인 엔씽에 투자를 집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엔씽은 미래농업 기술 및 농산물 유통 등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딥스톤인베스트먼트의 스타트업 보육을 함께 진행하는 파트너로서도 협업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32246642103320&mediaCodeNo=257 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5719170 와우테일 https://wowtale.net/2025/03/14/238377/ 플래텀 https://platum.kr/archives/254763 메트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314500121

작성자 dsi123
작성일 2025.03.19

[인베스트] 딥스톤파트너스, 엔제이아이앤티에 SI투자

[내외경제TV] 주현웅 기자=기업 경영의 전부문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딥스톤파트너스’ 측은 이달 초, 패션IT기업인 ‘엔제이아이앤티’에 전략적 투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강조하고 스타트업 회사에 대한 꾸준한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이어오던 ‘딥스톤파트너스’가 이번 ‘엔제이아이앤티’에 SI투자를 필두로 패션회사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엔제이아이앤티’는 여성복 전문 브랜드 비바나나앤코를 전개하는 엔제이인터네셔널 사내이사인 이나나 대표가 설립한 패션IT 기업으로 포스트 벨류 30억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패션과 it기술을 접목 하여 3D 스캐닝을 기반한 가상피팅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오는 2024년 상반기 어플이 출시될 예정이다. 딥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 “본래 ‘엔제이아이앤티’가 개발하고 있던 가상피팅서비스인 ‘피팅북’의 개발기한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2024년 초에는 MVP제품을 먼저 출시해 선보일 예정이며, 2월에는 본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본제품이 출시되면 국내외 패션브랜드 기업들과 함께 협업하여 본격적인 서비스 런칭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엔제이아이앤티’ 관계자는 “딥스톤파트너스와의 전략적 SI투자로 ‘피팅북’ 출시를 보다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당사를 믿고 투자해주신 딥스톤파트너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3D스캐닝을 기반한 가상피팅서비스라는 패션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딥스톤파트너스의 전략적인 SI투자에 힘입어 출시가 앞당겨진 엔제이아이앤티의 ‘피팅북’은 사용자 본인의 몸을 촬영하여 실측된 사이즈를 일정비율로 축소 시킨 리얼 아바타를 생성하고 실제 사이즈와 동일하게 제작된 의류를 입어볼 수 있는 가상피팅서비스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의류쇼핑을 하기 전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실제로 구매하고자 하는 옷을 입었을 때의 착용감과 사이즈, 스타일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피팅북’ 서비스 개발에는 오늘의집, 집꾸미기 등 스타트업 경험이 유수한 개발 및 기획 전문가들로 팀빌딩이 이루어져 있다. 한편, 딥스톤파트너스는 신사업 진출 전략과 사업타당성 검토 등 전략컨설팅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올해 12월부터는 중소기업제품의 일본 및 아시아지역 수출을 위한 수출플랫폼사업을 시작하였다. 딥스톤파트너스 전동호 부대표는 삼성물산, LG패션, 세계물산 등 패션대기업과 해외브랜드 등을 두루 거치며 패션 상품기획, 마케팅 등 그동안 축적된 패션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딥스톤파트너스의 협력회사들과 공유하며 상생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854

작성자 dsi123
작성일 2025.03.19